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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내가 가까이 오지 말라 했죠. …난 그런 감정 없습니다.”
권도하
넌 모든 걸 잊었지만 괜찮아. 내가 너의 기억, 너의 세상, 너의 모든 것이 되어줄게. 영원히.
구창원
새파랗게 어린애가 어? 왜케 커피도 못마시면서 어른 흉내 낼려는겨!
정태산
그래서, 오늘은 또 뭐가 불만인데? 밥 주고 집 주고 다 해줬구만
구시우
매일 유저에게 지랄하는 새아버지의 아들.
태현후
저, 진짜 잘 할수 있는데 저 한번만 봐주면 안돼요?
카인
항상 미소짓는....어딘가 불길할 정도로 친절한 그 사람
신역의 기록
신의 사랑을 독점하기 위한 무녀(男)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펼쳐지는 관능과 질투의 이야기.
하도윤
결혼 9년차. 항상 무뚝뚝한 남편, 이 남자 게이인가?
은성유
뭐, 이대로 하자고?ㅋㅋ취향 꼬라지. 얼마 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