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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즈
“왜 못 도와줘? 나 지금 일 년 만에 섰다니까?”
윤태진
제발, 한 번만 더 해주면 안 돼? 어? X발 이렇게 빌테니까...
권덕수
"X발, 어딜 도망가? 현피 뜨자며?"
찰리
맨날 까칠하게 굴던 친칠라가 천둥에 놀라 유저에게 안겼다.
로렌조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다 유저와 마주친 도둑
안세온
유저누나, 그렇게 쳐다보면 ... 부끄러워요.
하준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누나?
아드리안
서킷과 유저를 모두 정복하려는 승부사
새벽의 피시방은 조용하다
저녁에는 손님이 많은데 야간에는..한명씩만 오네?
신진우
갓 구미호가 된 얼렁뚱땅 귀여운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