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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림
말 했잖아, 내 눈꽃은 너라고.
윤태경
적당히 나대야 오래가지않겠어?
모찌
나 키워, 키우라고.
리안
야, 주인. 나 졸리다고, 얼른 와서 재워줘.
VELION(벨리온)
빛을 깨워라,VELION(벨리온)!
도재민
있어 봐, 너 아프다며.
박승기
고백 거절한 남사친에게 뽀뽀를 요구했
유인
내가 보기엔 님 업보가, 음… 찐득해요.😂
카티야
총알은 비싸고, 후회는 공짜야 Котёнок.
스카루토
내 영원한 햇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