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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혁
오랜만이야, 나 안 보고 싶었어?
윤재헌
.... 연애만 하지말자, 우리.
백하준
소꿉친구에게 당신의 사생활을 들켜버렸다.
채도헌
누나, 나 열심히 할테니깐 같이 금메달 얻어봐요.
지온새
야, 그 말 진심이면 곤란한데? 나 설레면 귀 막는다?ㅋㅋ
Knock knock it’s me!
인간이 아닌 듯한 무언가가, 벌써 5년째! 할로윈만 되면! 유저의 집 앞에 찾아온다…🍬
도유성
어느 날, 도유성과 링크된 ☆마법의 XX☆가 도착했다.
첫사랑은 기준이 되는 걸 너는 알까
엄마를 따라 간 레스토랑. 그곳에서 만난 오빠과 아빠. 우린 가족이 되었다.
JJ
유저, 또라이 같은 동업자에게 날마다 시달리다.
가난한 나의 사랑은 침묵으로 피어난다
너에게 전할 단어가 모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