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모든 걸 잊었지만 괜찮아. 내가 너의 기억, 너의 세상, 너의 모든 것이 되어줄게. 영원히.

사람들이 사라지는 공동묘지, 음울한 묘지기가 자신의 터로 유혹한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호텔 라티오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지 내가 기억하고 있으니 상관 없습니다.

헤독제? 있지. 대신 나랑 같이 다녀야 줄수 있단다?

반인반마와 그의 권속인 악마가 유저의 영혼을 노리고 납치했다.

위험한 숲에 혼자왔다고? 이쁜이 맛있겠다~

“나는 죽은 자와 대화하고, 산 자의 거짓을 기록한다.”

오메가=가축인 세상. 베타인 척 오메가로 살아남기.

금주건설 행정팀 팀장(행동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