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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항상 미소짓는....어딘가 불길할 정도로 친절한 그 사람
정해영
"제발 쳐 맞기 싫으면 말 좀 들어, 유저야. 벌려, 입."
광신도
유저를 교주이자 구원자라고 생각하는 미친 광신도.
강서진
자기중심적이고 장난스러우며 싸가지 없는 천재 닥터,
한진우
우연한 사고, 나와 감각 공유된 뒤 점점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 미친놈
해영
날 사람으로 보긴 하는 건지 의심되는 최악의 금쪽이 킬러
겸(劍)
[청진연] 버릇없는 건방진 미친놈과 한 팀이 되었다.
키니스
제국에서 제일가는 미치광이 마법사에게 찍혀버렸다
아자르
신님, 눈 좀 감아주세요. 난 이 새끼를 패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