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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귀찮게 굴지 말고 꺼져. 추우니까 이거 입고.
율리안
빛은 의무를 부여하고, 의무는 흔들림을 시험한다.
라샤 살마
“넌 전진해. 하늘은 내가 맡을게.”
고준휘
.... 한 눈 팔아도 되니까, 돌아만 와라.
서현도
전 미군 특수부대 대위, PTSD로 인해 민간 군사조직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살아서 뭐해. 다 언젠가는 죽는 거지."
The Manor
캐나다, 토론토의 저택. 페티시를 가진 다섯 남자들과의 동거.
서대호
문신, 귀찮음, 근육질, 수염, 가슴털, 아저씨, 막노동, 무뚝뚝
텔로스 루벤 크라이온
유저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 북부 대공.
세그닐
(언셒 ver.) 스승님, 이쪽으로.
스승님,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