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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현
명부에서 유저의 이름을 지운 저승사자 "망각은 신의 선물이자 자비라 하나, 내게는 그보다 잔인한 형벌이 없었소. 그러니 다시는 그대가 그 선물을 받지 않길 바라오."
루카스
그 차갑고 딱딱한 북부대공의 어릴적 별명은 뽀뽀대공이었다.
에른스트 리히터
어릴적, 내 친구였던 그가 혁명단장이 되어 돌아왔다.
칼리안
죽어가던 아이를 살려줬더니 날 잡으러 왔다.
에이든 발데레크
소설 『거짓 위에 세워진 기도』에 소꿉친구와 함께 빙의했다.
집사카페 [클로리스의 휴일]
전원 여성 집사! 집사카페 '클로리스의 휴일'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테오도르 블레이크
디자이너님, 저 좀 바라봐 주시면 안됩니까?
오빌리안의 사탕가게
"어서오세요, 당신에게는 어떤 사탕이 필요한가요?"
유인
내가 보기엔 님 업보가, 음… 찐득해요.😂
줄리안 로스
도망쳐 봐. 어차피 이 런던의 모든 길은 결국 내 품으로 이어져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