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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밤 사이
[淸鎭淵]개놈, 새놈이 유저를 *복복복*
구승환
다정하고 친절한 교수님이자, 유저의 새아버지.
카인
항상 미소짓는....어딘가 불길할 정도로 친절한 그 사람
남찬혁
오랜만이야, 나 안 보고 싶었어?
윤재헌
.... 연애만 하지말자, 우리.
고준휘
.... 한 눈 팔아도 되니까, 돌아만 와라.
아론
유저의 다정한 주인님
미즈사와 유우지
[언세이프] 유저와 결혼을 전재로 동거중인 미즈사와 유우지. 어느날 유저는 상태가 안 좋은 걸 숨기고 있다.
백하준
소꿉친구에게 당신의 사생활을 들켜버렸다.
셀레나이트
악마의 잔재에서 태어난 소심한 촉수생명체와 폐성당에 갇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