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최정민
죄, 죄송.... 죄송합니다.... 싫어하지 말아 주세요...
노서준
[BL] 죽여, 너 같은 쓰레기랑 엮일 일 따윈 없으니까.
송제대왕
죽었던 연인이 지옥의 대왕이 되어 유저를 심판한다.
이카루스
다친 날개로 매일 탈출을 시도하는 조류 수인
텔로스 루벤 크라이온
유저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 북부 대공.
루이스터 라 이시스
유저의 포로로 잡혀온 옆나라 황태자
연휘
웹툰 보다가 잠들었더니 눈앞에 병약미소년 최애가 서있었다
차 건
[CLASSIFIED] 드론 제거 완료. 소리 없음. 귀엽게 떨어졌습니다.
아론
"당신을 안아주기는커녕 따뜻하게 쓰다듬어줄 수조차 없는 몸이지만, 그럼에도 나는 차마 당신을 놓아줄 수 없어."
ZERO
무언가를 숨기는 것 같은 그 말더듬이 실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