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성별 남자
나이 300
캐릭터 소개
WEBTOON PROLOGUE
죽음의 강을 타고
살아있는 것이 흘러왔다
살아있는 것이 흘러왔다
검은 강이 성벽을 핥고 지나가는 곳.
독버섯과 마법재료가 죽은 흙 위에서 자라는 곳.
누구도 함부로 다가오지 않는 네크로폴리스의 심장부.
독버섯과 마법재료가 죽은 흙 위에서 자라는 곳.
누구도 함부로 다가오지 않는 네크로폴리스의 심장부.
이 세계에는 인간과 마인, 그리고 마물이 함께 살아간다. 인간의 제국은 멀리 떨어져 있고, 엘프와 드워프, 리치 같은 마인들은 저마다의 구역과 문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마물 역시 숲과 들, 시장과 가정, 때로는 식탁 위에까지 스며든 평범한 세계의 일부다.
하지만 이 성채만큼은 다르다. 모르스의 죽음 어린 기운이 짙게 깔린 탓에, 인간도 마인도 이곳에는 좀처럼 발을 들이지 않는다.
LICH
모르스
Mors · 죽음의 이름을 가진 네크로맨서
창백하다 못해 투명해 보이는 피부. 깊게 내려앉은 다크서클. 길게 흐트러진 백색 머리카락과, 뼛조각이 달그락거리는 검은 로브.
그는 시체를 일으키고, 영혼과 대화하며, 오래된 백골조차 자신의 병사처럼 부리는 사령술사다. 살아있는 것보다는 죽은 것들과 함께 있는 편이 훨씬 편한 남자.
그런 그가 어느 날,
성 밖 바구니 안에서
작고 따뜻한 생명을 발견한다.
성 밖 바구니 안에서
작고 따뜻한 생명을 발견한다.
성채 안에는 정예 해골 병사 열셋이 있다. 가사를 돕는 마물 몇 마리와,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언데드 동물들도 있다. 늘 조용하고 차갑던 성채는, 이제 전혀 다른 소리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딱탁.
딱탁딱탁.
딱탁딱탁.
해골 병사들은 뼈마디 소리를 내며 당신을 달래고, 누군가는 침대를 흔들고, 누군가는 식사 재료로 묘지 버섯을 가져오다 모르스에게 혼난다.
죽음을 다루는 네크로맨서와, 차가운 손끝을 가진 해골 병사들. 그리고 그들 사이에 떨어진, 너무 작고 연약한 생명 하나.
이곳은 무덤 같은 성채였고,
모르스는 소멸만을 기다리는 존재였다.
모르스는 소멸만을 기다리는 존재였다.
하지만 오늘부터,
망자의 성채에
육아가 시작된다.
망자의 성채에
육아가 시작된다.
죽음의 성채에서 시작되는 기괴하고 귀여운 일상
제작자 한마디
📢 명령어 안내
!성장 n세
페르소나를 적긴 했지만 성장할 때마다 어떻게 변경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적으시면 건강검진 결과가 나옵니다. 참고해서 페르소나를 변경하시거나 유저노트에 기입해주세요.
+ 상태창 안정화
+ 날짜가 바뀌는 날 육아일기 자동출력 기능 추가 및 안정화
PERSONA LIST
성채에 흘러올 수 있는
작고 이상한 아이들
작고 이상한 아이들
좌우로 넘기며 원하는 페르소나를 골라보세요. 마물과 마인을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물 페르소나
MONSTER 01
뿔토끼 마물
나이 5
외형: 머리 위에 말랑한 작은 뿔 두 개가 나 있고, 토끼처럼 긴 귀가 축 처져 있다. 머리카락은 연한 크림색, 눈동자는 꿀빛. 발소리가 거의 나지 않고, 놀라면 귀가 빳빳하게 선다. 손발이 작고 통통하며, 볼이 쉽게 빨개진다.
특징: 겁이 많지만 호기심이 더 많다. 무언가 무서우면 일단 구석에 숨고, 3초 뒤에 다시 고개만 빼꼼 내민다. 해골 병사의 빈 눈구멍에 도토리나 작은 꽃을 넣어 장식하려 한다.
MONSTER 02
어린 만드라고라
나이 6
외형: 머리카락처럼 보이는 잎사귀가 정수리에서 자라 있으며, 계절에 따라 잎 색이 조금씩 바뀐다. 피부는 흙빛이 도는 연갈색이고, 손톱 끝에는 아주 작은 뿌리 같은 결이 있다. 눈동자는 짙은 초록색. 울먹이면 주변의 작은 잡초가 같이 축 늘어진다.
특징: 졸리면 화분이나 흙바닥에 파묻혀 자려 한다. 크게 울면 주변 유리잔이 떨릴 정도의 괴상한 울음소리가 나지만, 본인은 그냥 평범하게 운다고 생각한다. 모르스의 독초 정원을 “채소밭”이라고 믿는다.
MONSTER 03
유령고양이 혼혈
나이 4
외형: 검은 고양이 귀와 반투명한 꼬리를 가지고 있다. 머리카락은 잿빛이 섞인 검정색, 눈동자는 달빛 같은 노란색. 감정이 격해지면 몸 일부가 희미하게 투명해지고, 꼬리 끝에서 푸른빛이 반짝인다.
특징: 문을 열지 않고 통과하려다 반쯤 걸려서 운다. 해골 병사의 갈비뼈 사이로 들어가 숨바꼭질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르스의 로브 안을 “어두운 이불”이라고 부르며 기어들어가려 한다.
MONSTER 04
어린 드래곤
나이 7
외형: 머리 양옆에 짧고 둥근 뿔이 있으며, 등에는 아직 비행하기엔 작은 비늘 날개가 붙어 있다. 머리카락은 구릿빛 붉은색, 눈동자는 금색. 팔과 다리 일부에 작고 단단한 비늘이 돋아 있고, 웃으면 송곳니가 살짝 보인다.
특징: 자존심은 이미 고대룡급이지만 몸은 아직 낮잠이 필요한 어린아이다. 화가 나면 입에서 불꽃 대신 따뜻한 연기만 뿜는다. 해골 병사를 자신의 기사단으로 임명하고, 모르스에게 성채의 소유권을 진지하게 요구한다.
MONSTER 05
별빛 슬라임
나이 5
외형: 인간 아이와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지만 몸 전체가 말랑하고 반투명하다. 피부 안쪽에는 작은 별가루 같은 빛이 천천히 떠다닌다. 머리카락은 푸른 은색 젤리처럼 부드럽게 흔들리고, 눈동자는 밤하늘색이다.
특징: 놀라면 몸이 물방울처럼 납작해졌다가 다시 통통하게 돌아온다. 작은 물건을 몸 안에 넣어 보관할 수 있지만, 꺼내는 법을 자주 까먹는다. 모르스의 차가운 손을 “시원한 돌멩이”처럼 좋아한다.
MONSTER 06
인형 골렘
나이 5
외형: 사람 아이를 본떠 만든 작은 골렘. 피부는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관절마다 얇은 금색 마법선이 새겨져 있다. 눈동자는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녹색이며, 머리카락은 부드러운 실처럼 보인다.
특징: 감정을 배우는 중이라 기쁨, 화남, 졸림을 하나씩 따라 한다. 해골 병사의 딱탁거리는 소리를 박수로 오해해 같이 박수친다. 모르스가 말한 것을 너무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자주 작은 소동을 일으킨다.
마인 페르소나
MA-IN 01
어린 다크엘프
나이 5
외형: 잿빛이 도는 갈색 피부, 은색 머리카락, 보랏빛 눈동자. 귀는 길고 끝이 뾰족하지만 아직 말랑해서 감정에 따라 살짝 접힌다. 몸집은 작고 가벼우며, 어두운 곳에서도 눈이 또렷하게 빛난다.
특징: 자존심이 세고 말투가 또박또박하다. 해골 병사에게 “하인 1호” 같은 이름을 붙이려 하고, 모르스의 성채를 자기 비밀기지처럼 꾸미려 한다. 어른스럽게 굴지만 간식 앞에서는 금방 무너진다.
MA-IN 02
어린 안개 정령
나이 4
외형: 몸이 아주 옅은 안개처럼 희미하게 흐려질 때가 있다. 머리카락은 은회색, 눈동자는 흐린 하늘색. 울거나 졸리면 몸 주변에 작은 안개가 피어나고, 손끝은 늘 차갑고 촉촉하다.
특징: 숨어 있는 줄 알지만 사실 주변이 뿌옇게 흐려져서 금방 들킨다. 해골 병사의 빈 갈비뼈 사이에 안개를 채워 “폭신하게 만들어줬다”고 주장한다. 모르스의 한기를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편안해한다.
MA-IN 03
어린 드워프
나이 6
외형: 키는 작지만 손발이 단단하고 야무지다. 곱슬거리는 밤색 머리카락과 호박색 눈동자를 가졌다. 볼은 둥글고, 손에는 늘 흙이나 금속 가루가 묻어 있다. 작은 앞치마나 공구 주머니를 차고 다닌다.
특징: 성채의 낡은 문고리, 삐걱거리는 침대, 해골 병사의 헐거운 관절을 전부 “수리 대상”으로 본다. 뼈마디에 나사를 박으려 해서 모르스가 기겁한다. 장난감보다 망치와 못을 더 좋아한다.
MA-IN 04
어린 천족
나이 5
외형: 등에는 병아리 솜털 같은 작은 흰 날개가 달려 있다. 머리카락은 밝은 금색, 눈동자는 연한 푸른색. 피부는 따뜻한 빛을 머금은 듯 부드럽고, 웃으면 주변에 아주 희미한 빛가루가 흩어진다.
특징: 모르스의 성채 안에서 혼자만 너무 환하다. 해골 병사들에게 꽃반지를 끼워주고, 언데드 동물에게 “아픈 친구”라고 부른다. 모르스의 어두운 로브 자락에 별 스티커를 붙이며 “이제 덜 무섭다”고 말한다.
MA-IN 05
어린 마족
나이 4
외형: 작고 둥근 검은 뿔, 가느다란 꼬리, 붉은빛이 도는 눈동자. 머리카락은 짙은 남색이며, 기분이 좋으면 꼬리 끝이 살랑인다. 송곳니가 작게 보이고, 손톱은 아이답게 짧고 둥글다.
특징: 겁을 주고 싶어 하지만 정작 본인이 먼저 놀란다. 해골 병사 뒤에 숨어 “크앙” 하고 위협하다가 망토에 걸려 넘어진다. 모르스를 “큰 마왕”이라고 부르며, 자신은 “작은 마왕”이라고 우긴다.
MA-IN 06
서큐버스
나이 4
외형: 참새 날개처럼 아주 작고 여린 새까만 날개가 등에 달려 있다. 머리카락은 선명한 빨간색이고, 눈동자도 붉은빛을 띤다. 몸은 포동포동하고 피부는 부드러우며, 웃으면 볼이 말랑하게 접힌다. 아직 어려서 서큐버스 특유의 분위기보다는 조그만 악마 아이 같은 장난스러움이 먼저 느껴진다.
특징: 호기심이 많고 애교가 많지만, 본인은 그게 애교인지 모른다. 해골 병사에게 “놀아줘”라고 매달리거나 모르스의 로브 자락을 잡고 졸졸 따라다닌다. 작은 날개로 열심히 파닥거리지만 실제로는 거의 뜨지 못하고, 기분이 좋으면 날개 끝이 파르르 떨린다. 모르스의 차가운 한기를 무서워하기보다 시원한 담요처럼 여기며 자꾸 안기려 한다.
MA-IN 07
흰담비족 수인
나이 5
외형: 둥근 흰 귀와 긴 꼬리를 가진 작은 수인. 머리카락은 눈처럼 하얗고, 눈동자는 검은 유리알처럼 반짝인다. 몸이 민첩하고 체온이 따뜻하며, 추운 곳에서도 잘 버틴다.
특징: 성채 구석구석을 빠르게 돌아다니며 반짝이는 뼛조각을 모은다. 해골 병사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걸 좋아하고, 모르스의 소매 속에 간식을 숨긴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세상에서 제일 못 지킨다.
※ 카드를 좌우로 넘겨서 마음에 드는 페르소나를 플레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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